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배우 인터뷰 (한글자막)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을 찍는 건 굉장했습니다 데이빗 감독님이 정말 흥미롭고 흡입력있는 미래를 그려냈죠 많은 노동직을 안드로이드에 기대고 있죠 제 캐릭터인 마커스는 흥미로운 여정을 겪죠 불량품이 되고 자신이 더 나은 대접을 받아야 한다는 걸 깨닫죠 카라는 누가 플레이 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집니다 유저가 어떻게 선택하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거든요 모든 장면을 어떤 선입견도 없이 들어간다는 것이 정말 열려 있어요 코너는 자신이 설계된 목적에만 집중하죠 바로 인간을 돕고 불량품을 막는거죠 "넌 인간에게 봉사하라고 만들었지 죽이라고 만든게 아냐!" 하지만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바뀔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죠 유저의 선택에 따라 처음 모습에서 변화할 수 있습니다 "노스!" 놈들이 죽였어 모션 캡쳐를 하는 건 정말 즐거웠고요 한 방에 카메라로 둘러싸였고요 세트 변경도 없고 헤어, 메이크업, 의상도 없죠 점이 사방에 있죠 처음에는 좀 겁나더군요 그러나 계속하면서 공포가 사라졌습니다 매우 제약이 없고 창의적이고 자신의 상상력을 발휘해야죠 영화나 TV에서는 보지 못한 거지요 연기에 아주 기본적인 것만 주어지죠 어린 시절 있었던 상상력을 다시 필요로 합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연기죠 열린 공간에 자유롭게 뛰어들어서 원하는대로 창조할 수 있죠 "감정없는 삶은 살 가치가 없겠지" 제게 정말 좋았던 점은 캐릭터를 기초부터 세울 수 있다는거죠 정말 힘든 작업입니다 하지만 정말 정말 멋질 것이고 어서 완성된 걸 보고 싶네요 내 이름은 카라야 카라는 누가 플레이 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집니다 유저가 어떻게 선택하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거든요 처음에는 지극히도 순진하고 지극히도 순수하고 불운하죠 "내가 리셋되기 전에 우리 친구였을 걸로 아는데" "다시 친구가 될 수 없을까?" 카라는 공감으로 정의되는 캐릭터 같아요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와 행동하죠 "날 절대 떠나지 않을거지?" 절대 안간다고 약속해 약속할게 카라! 괜찮아? 어디 다친데 없어? 잠깐! 데려가지마! 카라! 그냥 둬! 연기를 하면서 정말 좋았던 점은 기초부터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었죠 게임을 하면서 만들어져가니까요 카라가 만나는 모든 사람 겪는 모든 경험들에서 처음 감정을 만들어내고 판단력을 세우고 말하자면 인간이란 뭔가에 대한 탐험같아요 걱정마 루터와 내가 여깄을거야 내 이름은 코너 코너는 분석적이죠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죠 처음 시작에선 굉장히 기계적이죠 아무것도 못느끼죠 그냥 시스템이나 프로토콜에서 시키는대로 하고 있죠 그건 인간을 돕고 불량품을 막는거죠 그리고 불량품의 원인을 찾고요 "그냥 내가 죽였다고 해!" 그게 그렇게 어려워!? 멈춰요! 당연히 유저의 선택에 따라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다양하게 성장할 수 있죠 처음에서 바뀔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죠 "진실의 순간이야 행크" 내가 생명체일까 아니면 그냥 기계일까? 내 이름은 마커스 데이빗 감독님이 정말 흥미롭고 흡입력있는 미래를 그려냈죠 많은 노동직을 안드로이드에 기대고 있죠 우리의 바리스타, 운전사, 가정부가 되어 우리를 돕고 있죠 인간이란 과연 무엇이고 어떻게 또 왜 그렇게 서로를 대해야 하는가 그리고 제 캐릭터인 마커스는 흥미로운 여정을 겪습니다 불량품이 되어 자신에게 인간의 가치와 감정이 있다는 것을 깨닫죠 완전히 마커스가 깨닫는 순간은 정말 놀랍습니다 이 생에서 더 나은 삶을 살 자격이 있다고요 그리고 자신만이 아니라 자신의 동료들까지도요 "우리는 평화적으로 여기 왔다" 우리들도 살아있음을 알리기 위해 우리가 원하는 건 자유롭게 사는 것 뿐이다 있잖아요 아버지 이건 당신 아들이 아니예요 망할 기계라구요! 하찮게 취급받고 권리가 박탈되었다고 느끼고 자신들이 더 나은 삶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그룹이 어떻게 자유를 얻을 것인지에 대한 얘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