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길고 길었던 연휴에는 화장을 전혀하지 않…

이번 길고 길었던 연휴에는 화장을 전혀하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처음엔 며느리로 딸로 더 집중해야지하면서 더더욱 시간을 소비하지 않고 가족들에게 집중하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처음엔 자존감이 낮아지고 부끄러워서 사진도 찍기 싫었는데 그러다보니 산도보이고 나한테 집중해주는 오빠도 보이고 엄마 아빠 아버님 주니언니의 세세한것들까지 보이게 되었다 그리고 더 좋았던건 서스럼없이 만지고 예쁨받을 수 있었던 오빠의 손길 헿 이번 명절 꾀 괸찮았던거 같다 다만 다시 일상으로 오니 사진올리기 넘나 부끄럽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