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어린이보험 보장내용 살펴보기 (1부) – 탈구염좌 및 과긴장 입원일당

KB 어린이보험의 보장내용 중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다.

담보명 : 탈구염좌 및 과긴장 입원일당 (4일이상)
보장내용 : 보험기간중 일반 상해로 탈구, 관절 및 인접근육의 염좌 및 과긴장으로 진단확정되어 4일이상 입원시
-3일초과 1일당, 1회 입원당 180일 한도
-동일한 사고에 의한 상해의 치료를 목적으로 2회이상 입원한 경우 이를 1회 입원으로 보아 각 입원일수를 더합니다
가입금액 : 1만원

이게 도대체 무슨말인지, 각각의 보험용어를 알아보도록 하자!

탈구란 무엇인가?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탈구(脫臼; 문화어: 뼈어김; 영어: dislocation) 또는 탈골이란 관절을 형성하는 뼈들이 제자리를 이탈하는 현상을 말한다. 흔히 인대나 근육에 과도한 압력이 가해졌을 때 발생하게 된다. 관절 표면이 공기에 노출되지 않은 경우를 ‘단순탈구’, 관절 위 피부가 파괴되거나 뼈가 피부를 뚫고 나와 관절 표면이 공기에 노출된 경우를 ‘복합탈구’라 한다. 또한 원인에 따라서는 선천적으로 관절에 이상이 있는 ‘선천적 탈구’와 외력에 의한 ‘외상적 탈구’, 관절의 염증이나 종양에 의한 ‘특발성 탈구’, 같은 위치에 반복적으로 탈구가 일어나는 ‘습관성 탈구’가 있다. 단순탈구는 손이나 기구를 이용한 물리적 방법으로 뼈를 제자리로 돌려준 뒤 완전히 치유될 동안 관절을 고정하는 방식으로 치유가 가능하나, 습관성 탈구와 선천성 탈구의 경우 대개 관절 수술이 요구된다. 탈구로 인한 가장 흔한 증상은 환부가 붓고 열이 나며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지만 심할 경우 신경 손상이나 혈관, 내장기 손상도 동반할 수 있다. 탈구가 자주 일어나는 관절부위는 어깨, 손가락, 무릎, 손목, 팔꿈치, 턱관절 등이 있다.

염좌란 무엇인가?

염좌(삠)란 인대(관절에 있는 2개 이상의 뼈를 연결하는 조직)의 부상을 말한다. 염좌에서 하나 이상의 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지게 된다.

긴장이란 무엇인가?

긴장이란 근육이나 힘줄(근육과 뼈를 연결시키는 조직)에 대한 부상을 말한다 긴장이 생기면 근육이나 힘줄이 늘어나거나 찢어진다.

 

내 아이의 어깨가 탈구 됐다고 생각해 보자.

일단, 아픈것은 말할것도 없다. 일단 울음이 터질 것이다. 뭐 어린아이니까 당연하고 생각하겠지민, 성인도 눈물이 나는것을 애써 참아야 할 것이다. 혹시, 팔을 잡고 그네 태워주는 행동을 하는가? 당장 집어 치워라. 굉장히 위험한 행동이다. 여태껏 그래왔는데 그게 무슨말이냐고 반박할텐가? 그건 그냥 운이 좋았던 것이다. 다시는 그런 무식한짓은 하지 말자. 그리고 KB 어린이보험에 가입해 만일을 대비하자.

증상은 어떨까?

– 양팔의 길이가 갑자기 달라지며 아픈 부위의 팔을 들어 올릴 수 없고, 만약 골절이 같이 발생하면 부종(붓는 증상)과 함께 심한 통증이 발생하며, 마찬가지로 움직이는 데 제한이 생기게 된다. 이때 무식하게 팔이 정상인가 아닌가 앞뒤로 움직여보는 행동은 하지 말자.
– 팔을 90도 옆으로 들어서 손을 뒤쪽으로 돌리면(야구공을 던질 때 자세) 다시 어깨가 빠지려는 현상이 생긴다.
– 어깨의 뒤쪽을 다른 사람이 밀면 어깨가 앞으로 빠지는 느낌이 있기도 하다. 끔찍하지 않은가?
– 처음 탈구가 되면 며칠간은 심한 통증이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소실되며, 운동을 하거나 팔을 몸 밖으로 돌리는 자세를 취하면 전방탈구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게 된다. 통증이 소실된다는 점을 조심해야 한다. 그냥 그렇게 굳어버리게 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 반복해서 탈구되어 관절낭이 과도하게 이완되면 잠잘 때나 기지개를 펼 때 빠질 수 있으며 약간만 팔을 돌려도 빠질 수 있다. 즉, 생활이 불가능한 것이다.

연예인들도 많이 걸린다.

얼마 전 배우 김재원이 새 드라마를 촬영하던 중 어깨 부상을 당해 드라마에서 하차하는 불운을 겪었다. 평소 습관성 어깨 탈골 증세로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는 김재원은 현재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11월 입대를 앞두고 있는 가수 휘성은 습관성 어깨탈구로 치료를 받았고, 곧 컴백 예정인 가수 김현중 역시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고질적인 어깨탈골 증세가 있다고 한다. 또한, 여자친구의 메인댄서 신비가 어렸을 적부터 춤을 많이 춘 탓에 습관성 어깨탈골이 있다. 우리 이쁜 신비가 말이다. 쯧쯧! (신비가 어려서부터 KB 어린이보험에 가입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가입되어 있다면, 신비도 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을 것이다.)

수많은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영화에서 자주 다루어지는 소재이기도 하다. 특히 액션이나 배틀물일 경우 싸움에서의 외상은 언제나 있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실제로도 격렬한 운동 중에 많이 일어나기도 하고.

물론 이런 매체에서의 탈골은 아무것도 아니다. 등장하는 캐릭터들마다 신경이 없는지 전혀 아파하지도 않고 가장 자주 다뤄지는 어깨 탈골 같은 경우 반대 팔로 스스로 맞추기도 하고, 고관절 탈골 같은 것도 발을 구르니 맞춰지기도 하는 등 취급이 좋지 않다.

병원으로 가자.

당연히 정형외과로 가야한다. 어깨 불안정성의 진단이 필요하다. 우선 양쪽 어깨를 비교하고 어깨에 부종이나 변형, 찰과상, 멍, 움직일 때 통증 등이 있는지 확인하고, 탈골된 뼈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촉진할 것이다. 어깨 부위의 중요한 혈관과 신경이 손상되지 않았는지 보기 위해 손목과 팔꿈치의 맥박과 팔, 손, 손가락의 근력과 감각을 확인하는 등의 의사의 진찰이 필요하다. 이때 어깨 통증의 다른 원인이 있는지를 감별 진단하게 된다. 방사선 검사 및 MRI 정밀검사로 정확한 구체적인 진단이 가능하다.

치료방법은 어떻게 되나?

현실에서 탈골이 일어났을 시 정형외과에 가면 정형외과 의사가 프라모델 조립하듯 관절을 힘으로 고친다. 이때 엄청나게 아프다. 당연히 비명을 지를 것이다. 어지간히 탈골이 심하지 않으면 마취도 안 한다. 끔찍하지 않은가? 마취없이 이 고통을 견뎌야 한다니? 치료를 받게 되면 관절이 또각또각하면서 제자리를 찾아가는 상쾌한 소리를 들으며 계속 찾아오는 아픔에 기쁨의 눈물을 흘리게 된다. 의사에게 고마워 하자. 그리고 치료비 따위는 걱정하지 말자. KB 어린이보험에서 보장해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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