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어린이보험 보장내용 살펴보기 (2부) – 골절진단비Ⅱ (치아파절제외)

KB 어린이보험의 보장내용 중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다.

담보명 : 골절진단비Ⅱ (치아파절제외)
보장내용 : 보험기간중에 상해를 입고 그 직접적인 결과로 약관상 골절분류표Ⅱ에서 정한 골절(치아의 파절 제외) 진단확정시 (1사고당, 치아파절제외)
* 같은 상해를 직접적인 원인으로 복합골절 발생시에는 1회에 한해 골절진단비를 지급
가입금액 : 30만원

이게 도대체 무슨말인지, 각각의 보험용어를 알아보도록 하자!

골절이란 무엇인가?

나무위키에 따르면, 골절은 외부의 강한 힘에 의해 뼈에 상해가 생긴 것이다. 종류는 외관에 따라 폐쇄형, 개방형이 있고, 골절 상태에 따라 분쇄골절, 분절골절이 있으며, 골절면에 따라 종골절, 횡골절, 사골절, 나선골절이 있다. 또, 영유아의 경우 뼈에 금이 가거나 끊어지지 않고 찌그러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 또한 골절로 치며, 이를 유아 골절이라 한다.
참고로, 뼈가 한번 부러졌다 온전히 붙으면 더욱 단단해진다는 이야기가 꽤나 널리 퍼져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다시 붙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골절부위가 두꺼워지는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나온 속설인데, 완치되면 얼마안가 원래대로 돌아온다. 오히려 한번 부러졌던 뼈가 더 약해지는 경우는 존재한다.

복합골절이란 무엇인가?

골절이 골조직 이외에 손상이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 단순골절과 복합골절로 나뉘는데, 단순히 골조직 뿐 아니라 주변의 혈관, 신경, 근육 또는 내장이 동시에 손상을 받은 경우를 말한다.

치아파절이란 무엇인가?

알파위키에 따르면, 파절이란 치아가 부러져 조각이 났다는 뜻이다. 흔히 이가 부러졌다 내지는 깨졌다라고 하는 그 증상이다. 치아가 얼마나 부러지거나 깨졌냐에 따라 다시 붙일수도 철심을 박아 인공치아를 만들어내야할 상황까지 올 수 있다.

신경이 드러나지 않는 정도의 파절

이 경우는 겉부분만 부러져 손상이 거의 가지 않은 양호한 상태이다.

신경이 드러난 파절

이때쯤은 치아는 심각한 손상을 입은 상태이니, 남은 치아의 뿌리 부분에 철심을 심어 인공치아를 만들어야한다.

뿌리까지 박살이 난 파절

이 정도의 손상은 치아는 죽은 것과 다름없다. 신경 제거를 위한 치료는 물론 임플란트까지 해야한다.

 

내 아이의 팔이 골절이 됐다고 생각해 보자!

일단, 엄청나게 아플 것이다. 당연히 울음을 터트릴 것이다. 성인이라도 골절을 당한 경우 고통스러운건 당연한 것이다. 정도나 부위에 따라 고통을 못 느끼는 경우도 있다. 이 때문에 골절이 생겼음에도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해 병원에 가야 할 시기를 놓칠 수가 있다. 이게 더 큰 문제다. 뼈가 잘못 붙으면 평생을 그렇게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 이렇게 병을 키우지는 말자! 빨리, KB 어린이보험에 가입하여 내 아이의 만일을 대비하자!

증상은 어떤가?

일단, 아프다고 앞서 얘기했다. 좀더 의학적으로 얘기해보자면, 대부분 부종, 근육경직, 통증 등이 나타나며 골절 부위를 움직이거나 압력을 가하면 더욱 심해진다.  뼈의 모양이나 위치가 변하여 뼈 윤곽의 변형이 일어납니다. 피부 바깥에 보이는 점상출혈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신경 손상이 동반될 경우 감각 이상과 저린 느낌이 발생하게 된다. 쉽게 얘기해서 움직이지 못한다. 아프니까 말이다.

영화속 팔골절

1997년의 음악 영화 “댓씽 유 두”에서, 가이가 아버지 일을 억지로 도와가면서 그저 그런 인생을 계속 보낼 수 있었지만, 우연히 지미 밴드의 드러머가 팔 골절 때문에 대신 들어온 가이가 실력을 맘대로 뽐내면서 첫 공연에서 튀는 드럼 공연으로 사람의 주목을 모았고 그 이후로 히트를 이어가는 장면이 나온다. 다른 사람의 팔골절 때문에 인생판도가 뒤바뀐 얘기다.

병원에 가자!

당연히 정형외과로 가야 한다. 골절이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X선 촬영을 하여 확인한다. 필요에 따라 부위별로 방향과 각도를 달리하여 여러 장의 X선 촬영을 하여 골절 유무를 확인한다. 컴퓨터 단층촬영(CT) 검사는 골절의 양상을 보다 정확하게 관찰할 수 있고, 3차원 구성이 가능하여 치료 방침 설정에 도움이되고,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는 골절과 동반된 연부 조직의 손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골다공증과 같은 병적 골절이 의심되면 bone scan, bone spect 검사를 시행할 수도 있다. 물론, 치료비가 걱정되겠지만 KB 어린이보험에 가입해 두었다면 걱정없다. 치료비를 보장해 주기 때문이다.

치료 및 수술방법

적당한 처치를 받지 못하여 정말 간혹 부러진 뼈가 골절부에 박혀서 고정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뼈가 비정상적인 각도로 박히거나 서로 중심이 어긋난 채로 고정될 수 있기에 나중에 외형적으로나 기능적으로나 매우 좋지 않다. 병원에서는 거의 부러지기 전 수준으로 맞춰주니 통증과 붓기가 수 일 이상 지속되거나 골절이 의심된다면 바로 정형외과에 가보자. 뼈가 비정상적인 형태로 붙어버린다면 답은 수술밖에 없다.

좀 더 의학적으로 접근해 본다면, 골절의 치료는 응급 치료, 본 치료, 재활 치료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응급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적절한 부목 고정으로 추가적인 연부 조직 손상을 예방하고 통증을 경감시키며, 지방 색전증과 쇼크의 발생을 감소시키고, 환자 이동과 방사선학적 검사를 용이하게 해준다. 골절의 본 치료는 환자의 전신 상태가 안정된 후에 시행되어야 하며 손상 정도, 부위 및 합병증의 유무에 따라 세부적 치료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

골절이 되어 어긋나 있는 뼈를 바로 맞추는 도수 정복술, 기브스 등을 통한 고정, 골절부위를 가능한 원상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수술로써 접합시키기도 한다. 골절 환자에 있어 재활의 목적은 관절 운동의 유지 및 회복, 근력의 유지, 활동에 의한 골절 치유의 향상, 일상 생활로의 조기 복귀 등을 위해 시행한다.

인생은 모른다.

내 아이가 언제 어떤 형태로 부상을 당할지 모른다. 그때를 대비해서 반드시 KB 어린이보험에 가입해 두어야 한다. 내 아이가 다쳤다는 심리적인 괴로움은 그렇다 치고 엄청난 병원비를 감당해야 할 순간이 온다면 그 고통은 두배가 될것이다. 그리고 그로인해 수술이나 치료를 미룬다면 그 고통은 미래까지 계속 이어질지 모른다. 현명한 부모라면 KB 어린이보험에 가입할 것을 권한다.

* 본 내용은 나무위키의 내용을 일부 발췌하여 재가공한 것입니다. 해당 부분의 저작권은 원 저작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