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어린이보험 보장내용 살펴보기 (3부) – 5대골절진단비

KB 어린이보험의 보장내용 중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다.

담보명 : 5대골절진단비
보장내용 : 보험기간중에 머리의 으깸손상, 목의 골절, 흉추의 골절 및 흉추의 다발골절, 요추 및 골반의 골절,대퇴골의 골절로 진단 확정시 (1사고당)
* 같은 상해를 직접적인 원인으로 복합골절 발생시에는 1회에 한해 5대골절진단비를 지급
가입금액 : 20만원

이게 도대체 무슨말인지, 각각의 보험용어를 알아보도록 하자!

‘머리의 으깸손상’이란 무엇인가?

머리의 압착손상 이라고도 한다. 압착손상이란 압력에 의해 손상을 입은 경우를 말하며, 대부분 교통사고, 공사장사고 등에서 많이 발생한다. 머리에 압력을 받아 눌려지거나 해서 머리뼈가 골절된 것을 말한다.

흉추란 무엇인가?

서울아산병원의 의료정보에서 발췌한 내용을 보면,

“흉추란? 척추의 중간 부분을 차지하는 구조물입니다. 몸통의 상측 뒷부분에 세로로 자리하고 있으며, 경추와 요추 사이에 위치합니다. 총 12개의 척추뼈로 구성되어 있으며, 척추는 위에서 아래로 내려갈수록 척추뼈의 크기가 커지는 양상으로, 흉추의 크기는 경추와 요추의 중간 크기입니다. 흉추 각자의 크기 또한 차이가 있어 제1흉추는 제12흉추보다 훨씬 작은 크기입니다. 흉추는 다른 척추 구조물과는 다르게 척추뼈몸통 옆에 갈비뼈의 머리 부분과 연결되는 관절면이 존재하면서, 제11흉추와 제12흉추를 제외한 나머지 흉추의 가로돌기에 갈비뼈 결절과 연결되는 관절면이 있습니다. 경추와 가까운 흉추는 경추와 비슷한 형태를 띄고, 요추에 가까운 흉추는 요추와 비슷한 형태를 가집니다. 흉추의 제1흉추는 척추뼈몸통의 양쪽에는 제1갈비뼈의 머리와 관절을 이루고, 제1가슴신경이 제1흉추 아래로 뻗어져 나갑니다. 제2~8흉추는 척추뼈 몸통 아랫부분과 다음 척추뼈 몸통의 윗부분, 갈비뼈 하나가 만나 반원같은 느낌의 반관절면을 형성하고, 각각의 흉추 사이로 가슴신경이 뻗어져 나갑니다. 제11흉추와 제12흉추는 다른 흉추보다 단단하고 두껍우며 요추의 모양과 유사한 형태입니다.” 라고 설명하고 있다.

요추란 무엇인가?

척추중 허리부분을 형성하는 뼈 구조물이며 척추에 대한 스트레스 대부분이 요추에 미치므로 요추는 추골 가운데 가장 강하다. 요추와 대표적 질환으로는 척추분리증, 척추전방전위증, 척추관 협착증, 요추 추간판 탈출증, 요추의 골절, 요추염좌, 좌골신경통 등이 있다.

대퇴골이란 무엇인가?

대퇴골의 정의 및 기능에 관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정의 : 대퇴골(femur)이란 사람 뼈 중에서 가장 긴 뼈(약40cm)로, 발이 직접적으로 신체 체중을 받도록 안쪽으로 비스듬히 굽어 있다. 대퇴골 3부위로 나누어진다.
1 . 대퇴골 근위부(골반에 가까운 부분) : 대퇴골두, 대퇴골 경부, 대퇴골 전자부를 포함
2 . 대퇴골 간부(중간부) : 근위부와 원위부사이의 부분
3 . 대퇴골 원위부(무릎에 가까운 부분) : 대퇴양과와 과상부 포함

기능 : 대퇴골두(head)는 거의 구형에 가까운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관골의 관골구와 고관절을 형성한다. 몸통 쪽으로는 골반의 비구와 연결되고 발 쪽으로는 무릎과 연결되는 허벅지 뼈이다.

 

 

자전거 타다가 뼈가 부러졌어요!

자전거는 가장 흔한 레포츠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타는 이동수단이다. 길거리에서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어린이들을 어렵지 않게 목격할 수 있다. 자전거 같이 속도가 빠른 운동의 경우 그 위험성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특히 어린이에게는 더 그렇다. 성인도 긴장해야할 속도인데, 어린이라면 어떨까를 생각해 보자. 자전거에 인공지능이 달려서 어린이과 성인을 스스로 구분하여 속도를 제어해 주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먼 미래에는 가능할지도 모른다.

요즘엔 여러 곳에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되어 남녀노소 많은 사람이 자전거를 즐기는 세상이다. 그런데 만약 내 아이가 자전거를 타다가 떨어져 그게 다쳤다고 해보자. 부모인 내 마음은 어떨까? 이럴때 가장 도움되는것이 바로 KB 어린이보험이다. KB 어린이보험에 가입해 두었다면 그리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다.

더 큰 문제는 골절시 성장판이 손상될 수 있다는 데 있다. 성장판이 손상되어 키가 자라지 않는다고 생각해 보자! 내 아이 자신에게는 말할것도 없고, 부모에게도 크나큰 걱정거리로 남았을 것이다. 아이엄마 본인도 결혼상대를 찾을때, 키작은 남자는 아마 싫다고 했을 것이다. 그 대상이 우리아이가 되지 않을려면 꼭 KB 어린이보험에 가입해 두도록 하자!

통계적으로 소아 골절의 약 20%에서 성장판 손상이 일어나는데, 5~6세 아이들의 경우 넘어지거나 높은 데서 떨어질 때 호발하며 초등학생의 경우는 자전거 사고가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고 한다. 앞서 자전거를 언급한 이유도 이것 때문이다. 자전거의 경우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넘어질 때 큰 외력이 작용해 심한 손상이 발생한다. 물론 보장구 착용으로 그 빈도를 줄일 수 있으나 넘어질 때 상지로 가는 직접적인 외력을 상쇄해주기는 어렵다. 보장구 착용은 필수이고, 어린이보험 가입은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나? 아니다. 둘다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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