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l 10주년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P’ 새 기능 8가지

10주년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P' 새 기능 8가지 구글이 8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본사에서 열린 연례개발자회의 구글 I/O(Input/Output)에서 가을 공개 예정의 새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안드로이드(Android) P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동시에 개발자 대상의 베타 버전 배포를 시작했다 여전히 P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밝히지 않았지만 안드로이드 새 버전에는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됐다

새로운 탐색 바, 앱 사용 시간 설정이 되는 대시보드, 배터리 절약 기능, 수동으로 화면을 회전하는 기능이 눈에 띈다 새로운 탐색 바 새로운 안드로이드에는 화면 아래 떠 있던 3개의 탐색 버튼이 사라지고 대신 아이폰X(텐)과 유사한 바 모양의 탐색 단추가 생겼다 이 탐색 바를 상하좌우로 스와이프하면 화면과 앱이 표시되는 인터페이스는 애플 iOS 11을 닮은 단순함의 구현이다 다양한 제스처로 최근 사용한 앱을 보거나 앱 전환이 가능하다

2분할 화면 구조는 멀티태스킹 화면에서 곧바로 앱 서랍 접근이 가능하고 앱 서랍 상단에는 자주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오레오와 같은 방식이 유지되고 있다 멀티태스킹 멀티태스킹 화면은 아이폰의 그것과 비슷하다 기존 안드로이드 버전에서는 앱이 세로 순으로 떴지만, 안드로이드P는 가로로 사용 중인 앱이 배열된다 손가락으로 앱을 터치하고 위로 움직이면 앱 사용이 종료된다

이 역시 아이폰과 비슷한 방식이다 앱 사용 시간제한 대시보드 안드로이드P의 새로운 대시보드는 스마트폰에 설치된 모든 앱의 정보와 하루에 몇 번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특정 앱의 언제 얼마나 자주, 얼마동안 사용했는지 보여준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앱 사용 시간에 제한을 둘 수 있다 예를 들면 인스타그램 사용 시간을 하루 30분으로 설정하면 30분 이후에는 앱 아이콘이 회색으로 바뀌는 식이다

쉬쉬 새 방해금지 모드 전화나 메시지 등 알림이 뜨지 않는 새로운 방해금지 모드(Do Not Disturb)가 추가된다 쉬쉬(Shush) 기능을 설정하면 스마트폰을 엎어놓기만 하면 방해금지 모드가 된다 또 취침 준비(Wind Down) 모드에서는 설정된 취침 시간이 되면 화면 전체가 회색으로 바뀌고 취침을 유도한다 지능(Intelligence), 단순함(Simplicity), 디지털 웰빙(Digital Wellbeing) 3가지로 요약되는 새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특징에서 앱 사용시간제한과 새로운 방해금지 모드는 건강한 디지털 생활에 부합되는 부분이다

적응형 배터리 절약 기능 안드로이드P는 시스템 레벨에서 배터리 지속 시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자주 사용하는 앱에 배터리 소비 우선순위를 지정할 수 있고 또 사용자가 선호하는 앱 단위의 밝기를 학습해 상황에 따라 변경하면서 배터리 효율이 30%가량 개선된다는 설명이다 이른바 적응형 배터리(Adaptive Battery)는 앱 사용 시간을 예측하고 다른 앱 사용을 제한하는 경우 절약 가능한 배터리 지속 시간을 알려준다 적응형 밝기 모드

자동 밝기 조절 기능에 적응형 밝기(Adaptive Brightness) 모드가 추가된다 기존 자동 밝기 기능은 직사광선 아래에서 제 기능을 못해 결국 수동으로 조절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를 인공지능을 통해 자동 밝기 조절의 정확도를 향상시킨다 수동 화면 회전 탑색 바를 탭하는 것만으로 스마트폰 화면을 수동으로 회전시킬 수 있다

앱 작동 안드로이드P는 다음에 수행할 작업이나 가장 자주 수행하는 작업을 예측해 이를 백그라운드에서 즉시 액세스할 수 있도록 걸어 놓는다 예를 들면 사용자가 스마트폰에 헤드폰을 연결할 때 안드로이드P는 음악 재생 목록이 곧바로 실행되도록 한다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등장 10주년 버전의 안드로이드 P 오늘부터 안드로이드 P 베타 버전은 구글 픽셀 시리즈가 포함된 노키아, 비보, 원플러스, 샤오미, 소니, 에센셜, 오포 등 8개의 플래그십 모델에 설치된다

노키아의 경우 노키아7 플러스가 가능하고 비보는 X21, 원플러스의 경우 원플러스6이며 샤오미 미믹스 2S와 소니 엑스페리아 XZ2 그리고 에센셜 PH-1, 오포 R15프로가 지원된다 한편 이날 안드로이드 P의 정식 명칭은 공개되지 않았다 올해 하반기쯤 정식 출시할 때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 l 20만원 3200루멘 안드로이드 프로젝터, 빔 프로젝터 해외직구 핫딜 정보 Part.1

20만원 3200루멘 안드로이드 프로젝터, 빔 프로젝터 해외직구 핫딜 정보 Part1 최근에 집안의 인테리어가 화이트톤이 유행하면서, 그리고 점점 심플한 구성을 선호하면서, 넓은 하얀 벽에 빔 프로젝터로 영화를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 같다

그렇지만 빔 프로젝터는 보통 비싸거나 혹은 안 보이거나 둘 중 하나일 거라는 인식이 강해서 막상 구입하는 사람들은 적은 것 같은데, 실제로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빔 프로젝터의 상황이 그러하다 하지만 해외로 시야를 넓혀보면 상황이 조금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오늘은 해외직구 사이트에서 찾은 가성비 빔 프로젝터의 핫딜 정보를 소개하려고 하는데, 해외직구로 구입할 수 있는 빔 프로젝터의 가성비는 어느 정도인지 파악해보는 시간이 된다면 유익하지 않을까 싶다 VIVIBRIGHT GP100 빔 프로젝터는 2가지 버전이 있는데 안드로이드 601 OS를 탑재한 21만원대 제품과 운영체제가 없는 17만원대 제품으로 나뉜다 스펙은 동일한데, 1280 x 800 해상도를 지원하고, 3200루멘 밝기이며, LED 램프의 수명은 3만 시간이라고 한다

(실사용 리뷰 영상 바로가기⇲) 즉, 하루에 8시간씩 10년간 사용할 수 있는 수명인데, 이 말이 사실이라면, 아마 램프가 고장나기 전에 다음 세대 제품으로 넘어가지 싶다 화면은 32인치에서 최대 100인치까지 영사할 수 있고, 벽과의 거리는 1 2M에서 7 5M 정도 만큼 떨어져 있어야 한다 램프 소비 전력은 200W로 높은 편이고, 소음은 32데시벨 정도라고 한다

무게는 22kg이며 자체 스테레오 스피커를 품고 있다 더 자세한 설명은 판매 페이지를 참고하자 특히 실사용 리뷰 영상을 꼭 보는 게 좋을 것 같다 Alfawise X Smart Projector 빔 프로젝터 역시 앞서 소개한 빔 프로젝터와 가성비가 비슷하다

가격은 20만원대이고, 안드로이드 60을 탑재했다 밝기 역시 3200루멘으로 동일하고 정격 해상도도 1280 x 800이지만, 4K 출력은 지원한다 또 LCD 패널을 품고 있고, 벽과의 적정 거리는 15-6M, 화면의 크기는 32인치에서 최대 200인치이다 램프의 수명은 2만 시간으로 조금 짧은 편이데, 대신 소비 전력이 50W로 훨씬 낮고, 소음 역시 28dB로 조금 더 낮은 편이다

무게는 255kg으로 다소 무거운데, 대신 5G 주파수 대역의 와이파이를 지원한다는 장점을 품고 있다 부가적인 설명은 마찬가지로 판매 페이지와 실사용 후기 영상을 참조하자 샤오미 빔 프로젝터의 가격은 앞서 소개한 빔 프로젝터들의 가격 뒤에 0이 하나 더 붙는다 가성비로 유명한 샤오미가 200만원대 제품을 내놓는다는 게 낯설긴 하지만, 직접 사용해본 샤오미 초단초점 프로젝터는 ‘역시 샤오미’라고 말할 수 있는 가성비를 품고 있었다

이 빔 프로젝터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이전에 포스팅했던 실사용 리뷰와 영상을 참고하자 주요 포인트만 몇 가지 언급하자면, 샤오미 울트라 빔 프로젝터는 초단초점 프로젝터이면서 5천 루멘의 밝기와 풀 HD 해상도를 지원한다는 독보적인 스펙을 품고 있다 프로젝터를 고를 때 색감이나 발열 및 소음, 영사 거리, 수명 등 몇 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있는데, 일단 가장 기본적인 요소는 밝기와 해상도가 아닐까 싶다 국내에서 20-30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는 빔 프로젝터의 루멘은 일반적으로 100자리에서 왔다 갔다 한다 즉, 암막을 쳐야만 사용할 수 있다

3천 루멘은 일반적으로 한낮에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의 밝기라고 하는데, 조금의 스펙 뻥튀기가 있더라도 일반적인 환경에서 사용하기엔 충분할 듯하다 다만 해외직구 제품인 만큼 A/S가 어렵다는 아킬레스건이 존재한다 그리고 20만원대의 제품에 관부가세가 부과된다면, 4만원 정도의 추가 금액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둬야 할 것 같다